[쉬운말 뉴스] 경기도, 국산 경기미와 쌀로 만든 식품 매장 '경기미소' 운영
[쉬운말 뉴스] 경기도, 국산 경기미와 쌀로 만든 식품 매장 '경기미소' 운영
  • 정리 정진숙 편집국장
  • 승인 2021.09.14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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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쌀·잡곡 등 선물세트 구입할 수 있어
경기미소 매장. ⓒ 경기도

[휴먼에이드포스트]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기도에서 생산된 쌀을 살 수 있는 경기미 전문판매장 '경기미소'를 서울 롯데백화점 건대점에 새롭게 열었다. '경기미'는 경기도에서 키운 쌀을 말한다. 

진흥원은 경기도에서 나온 쌀, 채소, 과일 등 땅에서 얻은 먹거리와 생선, 조개, 오징어 등 바다에서 얻은 먹거리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일을 도와주는 곳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9일부터 롯데백화점 건대점에 '경기미소'를 시험삼아 열었고,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경기미소'의 시작을 정식으로 축하하는 행사와 함께 제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미소 매장. ⓒ 경기도

'경기미소'는 경기미가 잘 팔리기를 원하는 경기도와 안정적인 농업, 환경보호 등 사회적 책임 경영(ESG경영)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이 함께 진행하게 됐다. 민간기업이란 정부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사장인 회사를 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기업이 우리가 사는 지역과 환경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임을 말한다. 

현재 서울과 그 주변의 롯데백화점 15곳에서 경기도에서 나온 좋은 품질의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는데, 경기도와 민간기업이 함께 협력한 '경기미소'도 사람들이 좋아하게 될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한국에서 자란 농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고, 여러 종류의 곡식, 쌀로 만든 음식과 우리 고유의 술 등 쌀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또 쌀의 양과 포장을 다양하게 준비해서 혼자 살거나 두 명만 함께사는 사람들은 작은 포장을 살 수 있께 했다. 

사람들이 경기미 등 곡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김포금쌀라떼, 흑임자라떼 등 곡물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도 '경기미소' 안에 함께 있다. 이 카페에서는 환경을 보호하는 종이인 한지나 자연에서 잘 썩는 플라스틱을 포장에 사용해 평소에도 환경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진흥원은 9월 한 달 동안 '경기미소'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물건이 잘 팔릴 수 있도록 경기농식품 온라인 매장인 '마켓경기' 찜(팔로우)한 사람들에게 경기미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2000명에게 순서대로 나눠주고 있다. 

또 추석 명절을 맞아 쌀·잡곡 3종 또는 5종을 소비자가 원하는 조합으로 포장해주는 특별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미소'를 통해 많은 사람이 경기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경기도의 질좋은 먹거리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력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https://gnews.gg.go.kr/briefing/brief_gongbo_view.do?BS_CODE=s017&number=50391&period_1=&period_2=&search=0&keyword=&subject_Code=BO01&page=1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용은, 서울시립대학교 4학년, 의정부시 신곡동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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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배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정리
정진숙 휴먼에이드포스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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