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말 뉴스] "지역농산물로 명절음식 만들고 사진 올리면 농산물 꾸러미 드려요"
[쉬운말 뉴스] "지역농산물로 명절음식 만들고 사진 올리면 농산물 꾸러미 드려요"
  • 정리 정진숙 편집국장
  • 승인 2021.09.15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31개 시군과 10월18일까지 행사 진행
'나를 돌보는 한 끼 더하기' 식생활교육 캠페인 안내문. ⓒ 경기도

[휴먼에이드포스트] 경기도는 10월18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 등에서 '나를 돌보는 한 끼 더하기'라는 '식생활 교육' 활동을 벌인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가게를 말하고, 식생활 교육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어떤 음식을 먹고 마셔야 하는지 알려주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에 있는 31개 시와 군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한 끼 식단의 중요한 점에 대해 알려주고, 올바른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나를 돌보는 한 끼 더하기' 식생활 교육은 로컬푸드 매장에서 장을 보고, 농산물이 가장 맛있는 때에 음식을 만드는 '제철 명절음식'을 활용한다. 

△지역농산물 판매 매장이나 시장에서 1만원 이상 음식의 재료를 사고 영수증 사진을 찍거나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가족과 명절 음식을 만들고 사진 찍고 △명절 음식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경기도 식생활교육 #나를 돌보는 한 끼)'를 붙여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의 홈페이지(http://greentable.or.kr/gyeonggi/mainPage.do)에 올리면 된다. 

경기도는 참여한 사람 중 20명을 골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농산물 1만5000원 정도의 꾸러미를 선물로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농산물을 이용할 때 좋은 점을 식생활 교육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나를 돌보는 한 끼 더하기' 식생활 교육 캠페인이 지역 농산물에 대해 몰랐던 점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또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지친 사람들에게 한 끼의 밥상이 주는 행복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https://gnews.gg.go.kr/briefing/brief_gongbo_view.do?BS_CODE=s017&number=50367&period_1=&period_2=&search=0&keyword=&subject_Code=BO01&page=4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재경, 연세대학교, 서울시 영등포구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민진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봉사코치 
이보배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정리
정진숙 휴먼에이드포스트 편집국장


*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쉬운말뉴스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