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과 아파트 녹지, 가로변에 있는 나무들의 겨울나기 모습
[휴먼에이드포스트] 겨울비가 내린 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겨울철 추위가 찾아왔다.
동네 공원과 아파트 단지 화단 등에 있는 나무들도 한파에 대비해 다양한 방법으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공원과 녹지의 나무는 추위를 보호하기 위해 나무줄기를 볏짚과 지푸라기로 두르거나 파이프 보온재 등으로 감싼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가로변에 찬바람과 제설제를 막아주는 보호 울타리(차단막)를 설치해 놓았다.
* 현재 김민진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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