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일, 서울스마트시티센터가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서울스마트시티센터는 서울 사람들에게 디지털 기술 활용 인프라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곳으로 서울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었다.
△디지털 트윈랩 △디지털 포용랩 △코워킹 스페이스 △글로벌협력 오피스 △SDF 스튜디오 △교육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 7가지 독립 공간으로 되어있다.
△디지털 트윈랩은 서울시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제로 증명할 수 있는 공간이다. △디지털 포용랩은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키오스크 △홈페이지 등 여러 가지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의 사용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이고, △아이트래커 △뇌파측정기 △키오스크 등 29가지의 디바이스가 구비되어있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가를 위한 공유 오피스 공간이다.
△SDF 스튜디오는 △기업의 화상회의 △토론 △홍보를 위한 스튜디오 공간이다. 이 7가지 독립 공간은 대관을 할 수 있다.
* 현재 송인호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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