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풍경] '바람의 길' 전망대 역할도 더하는 곳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20일 마포대교에서 노을 풍경을 보았다.
'바람의 길' 조형물은 서울 여의도공원과 마포대교가 시작되는 사거리 교통섬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 도시갤러리 프로젝트'의 작품인 '바람의 길'은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본 겨울 노을 운치가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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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20일 마포대교에서 노을 풍경을 보았다.
'바람의 길' 조형물은 서울 여의도공원과 마포대교가 시작되는 사거리 교통섬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 도시갤러리 프로젝트'의 작품인 '바람의 길'은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본 겨울 노을 운치가 일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