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공모전 우수상: 윤영주 30세 = 윤영주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2022년 12월 19일 저녁 사천시 사천만에서 아빠랑 차 타고 드라이브 중 정자 너머로 보이는 빠알간 노을을 찍었다. 붉은 바다와 오랜지 빛 뭉게구름과 노을이 섞여 아름다웠다. 좀 더 노을이 더 둥글게 나왔으면 예뻤을텐데.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주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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