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빛 조형물로 불 밝힌 광화문광장에 가다
형형색색 빛 조형물로 불 밝힌 광화문광장에 가다
  • 김민진 기자
  • 승인 2023.01.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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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민들 눈길 끈 '2022 서울 빛초롱' '광화문광장 마켓' '서울라이트 광화' 행사
낮 시간에 본 '복을 든 토끼' ⓒ 김민진기자
'복을 든 토끼' ⓒ 김민진기자
밤에 본 '복을 든 토끼' ⓒ 김민진 기자
밤에 본 '복을 든 토끼' ⓒ 김민진 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22서울 빛초롱' 축제와 '광화문광장 마켓', '서울라이트 광화' 행사장을 28일에 방문했다.

용기의 바다 ⓒ 김민진기자
용기의 바다 ⓒ 김민진기자
서울라이트광화 ⓒ 김민진기자
서울라이트 광화 ⓒ 김민진기자

2009년부터 해마다 겨울이 오면 청계천 일대에서 형형색색의 빛 조형물을 전시해 서울시 대표 관광·문화 행사로 올해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했다.

'농심'의 '너구리' 라면 전시물 ⓒ 김민진 기자
'농심'의 '너구리' 라면 전시물 ⓒ 김민진 기자

'용기의 바다', '복을 든 토끼', '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양한 빛 조형물 가운데 '농심'의 '너구리'라면 전시물이 재미있었다. 너구리 캐릭터가 너구리 라면들고 있고 옆에 다시마 캐릭터에 더해 귀여웠다.

광화문 광장마켓 입구 ⓒ 김민진기자
광화문 광장마켓 입구 ⓒ 김민진기자
스노우 볼 판매대 ⓒ 김민진 기자
스노우 볼 판매대 ⓒ 김민진 기자

그리고 광화문 광장마켓에는 천으로 만든 부엉이열쇠고리, 파우치, 스노우 볼 등 다양한 기념품 판매하는 부스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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