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박경진 = 박경진 [휴먼에이드포스트] 12월 22일 아침부터 희눈이 펑펑 쏟아져 옥천 주공APT 사거리의 거리풍경에 눈이 내려 마음을 설레게 한다. 발자국을 따라 멋진 여행을 하고 싶다. = 박경진 12월 13일. 해가 산으로 가려질 때 우리집 앞마당의 풍경이 앞쪽 아파트와 어우려져 정겨운 느낌이 든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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