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때] '새해, 토끼 왔네' 전시... 토끼에 관한 노래, 유물, 장난감 전시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7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 '새해, 토끼 왔네' 전시를 보았다. '새해, 토끼 왔네' 전시는 토끼에 관한 이야기와 상징하는 유물이 모여진 전시다.


전시에 출품된 유물을 통해 토끼가 지닌 전통적, 현대적 상징 의미에 대해 알 수 있다.

특히 인간(20,000HZ)과 개(45,000HZ)에 비해 토끼의 청력(49,000HZ)은 높구나라는 사실을 이 전시를 통해 알 수 있다. 토끼 모양 인형, 유아용 걸음마 보조기, 다듬이 돌 등도 전시 되어 있다.
'새해, 토끼 왔네' 전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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