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정효진(25세 무직) = 정효진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 11일 경남 창원시 로봇랜드에서 언니와 오빠와 동생들이랑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무섭고 재밌는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도 사 먹었다. 갈 시간이 다 돼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다 같이 점프샷을 찍었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효진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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