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김옥순(41세 무직) = 김옥순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1월 햇살이 좋은 어느 날 오후, 우리 센터의 전선남 선생님이 산책로 공원에서 앉아 해맑게 웃고 있다. 이 모습이 귀여워 보였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순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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