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이영미(57세 무직 30일 접수) = 이영미 [휴먼에이드포스트] 나를 위해서 맑게 웃어주는 바람개비가 되어 준다. 나를 위해 환하게 밝혀주는 태양이 되어 준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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