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허석찬(25세 중증장애인 권리중심형 공공일자리) = 허석찬 [휴먼에이드포스트] 1월 18일 아침 전남 순천시 덕월길22 우성아파트에서 바라 본 모습. 우리 가족이 사는 아파트에서 본 하늘 색이 아름답다.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과 자동차, 그리고 아름다운 햇님을 보며 마음이 행복해요.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석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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