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허연정(34세 무직) = 허연정 [휴먼에이드포스트] 태원이가 기뻐서 웃고 있다. 코로나 아파서 오랜만이다. 친구를 만나서 좋아서 웃고 있다. 태원아, 아프지마.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연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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