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닐 LP, CD, 테이프 음악 애호가들 위한 추억의 아이템들 체험공간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현대카드 아트갤러리에 있는 음반매장인 '현대카드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 & PLASTIC)'에 찾아가 보았다.
'바이닐 앤 플라스틱 Vinyl & Plastic'은 현대카드에서 만든 LP판 바이닐과 CD, 그리고 오디오 카세트테이프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고 즐기는 있는 체험형문화공간이다. △클래식 △팝 △영화음악 ost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등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아날로그 사운드의 온도와 질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대카드를 소유하는 사람만이 입장이 가능할 수 있었다.
* 현재 송창진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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