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고영호(38세 무직) = 고영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2월 23일 오후 6시, 잘 생긴 우리 선생님. 내가 살고 있는 성자현에 나를 잘 돌봐주시는 선생님. 우리 방에 친구들을 따뜻하고 부드럽고 잘 해줘서 정말 좋아요. 잘 생겼어요.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호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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