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잘 생긴 우리 선생님
[포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잘 생긴 우리 선생님
  • 고영호 객원기자
  • 승인 2023.03.03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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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고영호(38세 무직)
= 고영호 객원기자
= 고영호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2월 23일 오후 6시, 잘 생긴 우리 선생님. 내가 살고 있는 성자현에 나를 잘 돌봐주시는 선생님. 우리 방에 친구들을 따뜻하고 부드럽고 잘 해줘서 정말 좋아요. 잘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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