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년만에 대중교통... 두근거렸던 가슴
[포토] 20년만에 대중교통... 두근거렸던 가슴
  • 김대경 객원기자
  • 승인 2023.03.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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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 김대경(37세, 가연마을 입주민)
= 김대경 객원기자
= 김대경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2003년 사고 이후 20년 만에 시설차량이 아닌 대중교통 이용하며 두근거렸던 가슴. 익숙한 풍경이지만 왜 이렇게 새롭게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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