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고예린(20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 고예린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2월 18일 오후 2시 성자현에서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선혜언니. 나를 친동생처럼 챙겨주고 고민도 잘 들어주고, 커피도 잘 내리는 예쁜 바리스타 언니예요, 그래서 참 좋아요.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예린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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