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김지연(17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 김지연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20일 오후 3시 성자현에서 함께 살고 있는 오빠를 찍었어요. 오빠는 재수를 해서 이번에 전공과에 합격했어요. 멋있어요.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연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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