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신혁진(27세 무직) = 신혁진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7월 30일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영광행복숲물무산 맨발황톳길에서 친구와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시원한 바람과 공기를 마시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 신혁진 황토신발을 신은 듯한 내 발을 보며 웃음이 난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혁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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