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토 새 신을 신고
[포토] 황토 새 신을 신고
  • 신혁진
  • 승인 2023.03.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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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출품작] 신혁진(27세 무직)
= 신혁진
= 신혁진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7월 30일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영광행복숲물무산 맨발황톳길에서 친구와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시원한 바람과 공기를 마시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 신혁진
= 신혁진

황토신발을 신은 듯한 내 발을 보며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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