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본 풍경... 농구를 할 수 있는 운동장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 있는 농구장에 가보았다. 농구장은 사람들이 농구를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좋은 풍경을 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다.
1891년, 스프링필드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처음으로 농구장이 생겼다. 우리나라에 농구가 처음 알려진 것은 1907년에 황성기독교청년회 초대 총무이자 미국인 선교사인 길레트를 통해서다.
‘농구’는 공을 드리블하여 상대방의 골대에 골을 넣어 점수가 많은 팀이 승리하는 스포츠이며 농구 경기 인원은 각 팀에 5명의 선수가 시합을 한다.
농구 골대는 어느 정도 거리에서 농구공을 던져서 공을 골인 시키는 기구이다. 농구 골대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 군데에 있다.
* 현재 송인호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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