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컷과 나] 나의 꿈은 성우 =김예준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나는 어릴 적에 만화를 볼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대사가 기계가 아닌 사람의 목소리로 하는 직업인 성우를 중학교 2년 때 알게 되었다. 떠올려보면, 지금도 그런 성우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어른이되서도 지워지지 않고 평생을 바치고 싶을 정도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준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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