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강주하(34세 무직) = 강주하 [휴먼에이드포스트] 이 공간은 제가 다니고 있는 자립센터입니다. 여기 복지사 선생님들을 보면서 힘들지만 그 안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나도 나중에 마음이 따뜻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주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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