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김완규(18세 정광고등학생)
[휴먼에이드포스트] 2023년 4월 19일 수요일, 나는 말이 없고 조용한 성격이다. 그런데 내가 되고 싶은 것은 아이돌이다. 나는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영상을 보며 춤을 추는 시간이 제일 즐겁다. 이유를 묻는다면, 그냥 웃음이 나서 행복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4월 동아리 장기자랑 때 캔디 춤을 췄다. 친구들이 박수를 쳐주고 소리도 질러줬다. 나는 심장이 뛰었다. 두근두근. 나의 꿈을 위해 열심히 생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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