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남사비나(24세 판매원) = 남사비나 [휴먼에이드포스트] 나는 배드민턴 선수가 되고 싶어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배드민턴을 배웠다. 배드민턴 대회에 참여해 나의 부족함을 알게 됐고, 내가 잘하는 점도 알 수 있었다. 멋진 배드민턴 선수가 되고 싶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사비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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