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출품작] 이주원(19세 휴먼에이드포스트 객원기자) = 이주원 객원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4월 21일 원예 수업 때 꽃다발을 만들었다. 다양한 꽃들을 모아 꽃다발을 만들어서 엄마, 아빠한테 선물을 해주니 엄마, 아빠가 기분이 좋아서 웃으셨다.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았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원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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