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음을 가라앉히는 최고의 장소 '감정서가' [휴먼에이드포스트]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마음이 지친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감정을 다독이고 추스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서울 용산구 서울예술교육센터 1층에 자리 잡은 '감정서가'다.지난 3월에 문을 연 '감정서가'는 '감정'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자신의 마음속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히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감정카드'에 표현하고, 감정카드를 책으로 엮는 '감정출판'도 가능하다.또한 포토뉴스 | 김예준 수습기자 | 2021-10-18 15: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