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색도서관 나들이] 흑석에서 까망돌로! '까망돌도서관' [휴먼에이드포스트] 작년 12월 개관 이후 책을 좋아하는 흑석동 주민들의 아지트가 된 까망돌도서관을 찾았다.까망돌도서관의 이름은 한자어 '흑석(黑石)'을 우리말로 바꾼 것이다.입구에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계가 있고, 무려 2만여 권의 책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중 일반도서는 6,300권이고, 점자도서는 240권이다.1층에 들어서면 맘스하트 카페가 있다. 근처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2층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인 북카페(Book Cafe)가 있다. 여기에서 판매하는 포토뉴스 | 남하경·고영기 기자 | 2022-03-23 1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