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시민청에서 만나는 청계천의 어제와 오늘 [휴먼에이드포스트] ‘청계림:청계천의 어제와 오늘의 다리를 건너다’는 생존을 위한 노동공간,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곳이었다가 도심산업의 특화거리로 현대적 고층빌딩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청계천과 을지로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배현종 감독과 박대현과 박대선 형제 작가로 구성된 에이플래닛이 기획하고 준비하였다. 에이플래닛은 디지털 3D 맵핑 기술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의 청계천과 을지로의 모습을 재현하였다.서울시청부터 시작되는 청계천과 을지로의 재현을 통해 서울 근현대사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포토뉴스 | 송인호 기자 | 2022-11-30 09: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