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음주 잦은 연말연시 음주 폐해 주의…절주와 올바른 음주 습관 지키길 [휴먼에이드포스트]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이다. 이에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코로나19로 늘어난 '혼술'과 연말 잦을 술자리까지 과도한 음주를 비롯해 알코올 중독(의존)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매년 연말, 늘어나는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중독 없이 건강하게 즐기려면 음주 폐해를 바로 알고 절주와 올바른 음주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OECD 보건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소비량은 연간 8.5ℓ로 문화 | 김혜경 기자 | 2020-11-25 17: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