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초고속 스마트폰 살균기가 주민센터에 설치돼 있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가 대유행하여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요즈음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쓰기, 손씻기 같은 개인위생관리가 필수가 되었어요.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종류인 사스 바이러스가 시멘트 벽에서 36시간, 플라스틱에서 72시간 생존한 반면 스마트폰 액정 재질인 유리에서는 최장 96시간을 버틴다고 발표했어요.대한민국 국민의 약 95%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고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 포토뉴스 | 박마틴 기자 | 2020-09-11 14: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