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했던 옛 아라반 삼성점 방문기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5월11일에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옛 아라반 삼성점에 갔다왔어요.옛 아라반 삼성점은 1980년대 중반부터 대형 음식점이 자리잡았던 건물로 삼성역 주변 상권의 이점을 살려 여러 업체들이 입점과 폐점을 반복해왔어요.한때 패밀리레스토랑 코코스 삼성점이 영업하다가 폐업한 뒤에 마르쉐와 MBC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을 촬영하기도 했던 히포레스토랑을 거쳐 토다이 삼성점이 입접했어요. 그후 해당 가게가 코엑스로 이전한 뒤에 아라반이라는 한식 레스토랑이 새롭게 들어섰어요.하지만 위치가 애매한 데 포토뉴스 | 홍석진 기자 | 2021-05-13 16: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