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뮤지컬 〈웃는 남자〉, '그윈플렌'과 '조커'의 캐릭터 비교하면 보는 재미도 쏠쏠 [휴먼에이드포스트] 2018년 초연보다 더 강렬한 전개로 업그레이드 된 2020 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프레스콜(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기자들을 초청해서 일부 장면을 시연하는 것)을 진행했어요. 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최고 걸작 『웃는 남자』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에요. 빅토르 위고는 『레미제라블(장발장)』, 『노틀담 드 파리(노틀담의 꼽추)』 등을 쓴 시인이자 소설가 겸 극작가예요. 그는 스스로 "이것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평하며 최고의 걸작으로 『웃는 남자』를 꼽았어요. 뮤 포토뉴스 | 송창진 기자 | 2020-01-17 14: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