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유스포굿(Youth, for Good)'이라는 제목의 인터넷 만화 멘토링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위해 도와주겠다고 말했어요.
'유스포굿'은 아이들과미래재단, KB국민카드,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활동의 이름이예요. 아동·청소년의 진로를 도와주기 위해 올해 초부터 진행하는 사회를 도와주는 새로운 활동이에요.
먼저 대학생 봉사단이 아동, 청소년에게 인터넷 만화 만들기에 관한 대부분 과정을 교육해 줘요. 그래서 아동·청소년들이 끊임없이 인터넷 만화 작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줄거리' 생각해서 만들고, 나만의 인터넷 만화를 만들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도와줘요.
또한 가르쳐주는 사람인 '멘토'가 배우는 사람 '멘티'에게 수준 높은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멘토단에게는 월 1회 전문가 교육을 듣게 해요.
KB국민카드는 지난 2011년부터 청소년에 대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도움을 아낌없이 선보일 계획이에요.
기사 원작자
이상미 기자(휴먼에이드포스트)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혜민(제천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충북)
여건호(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재희(금옥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최연주(호산나대학 / 3학년 / 22세 / 가평)
김희창(호산나대학 / 3학년 / 22세 / 가평)
윤정민(호산나대학 / 3학년 / 22세 / 서울)
차민주(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경기)
원본기사 http://www.humanaid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