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용산공원"
[휴먼에이드]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6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제2기획전시실에서 삶의 터전, 식민지배의 산실, 냉전 최전초의 기지, 그리고 숙제의 땅 '용산전(展)'을 개최하고 있어요.
용산 시내에 관한 역사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이 전시돼 있어요.
오늘날 용산시내의 모습은 21세기의 문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생활 공간과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인데요.
미래의 용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우리들의 책임이, 그리고 미래 세대의 책임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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