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의 삼성-언론 유착문자 관련 후속보도 집중 분석!
'스트레이트'의 삼성-언론 유착문자 관련 후속보도 집중 분석!
  • 김성훈 기자
  • 승인 2018.04.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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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트'의 삼성-언론 유착문자 관련 후속보도 집중 분석!
[휴먼에이드] 시청자의 편에서 시청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MBC 옴부즈맨 프로그램 'TV 속의 TV'!

오늘(4일) 방송되는 , "미디어 비평" 코너에서는 "스트레이트"를 통해 ‘삼성과 언론의 관계를 보여줬던 유착문자’ 관련 후속보도를 유창선, 김성완 시사평론가와 함께 분석한다.

두 평론가는 삼성이 오너 일가에게 불리한 기사가 나가는 것을 막고 언론들은 그 대가로 청탁하는 낯뜨거운 행태에 대한 비판과 함께 언론과 취재원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 정립돼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한다.

<뉴스 들여다보기> 코너에선 지난주 핫이슈였던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한 언론의 보도와 북중정상회담 관련 보도에 대한 전문가와 시청자의 의견도 들어본다.

이 밖에도 코너에서는 데릴 남편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데릴 남편 오작두"를 그리고 "시청자클릭" 코너에서는 지난 31일, 13년의 방송 끝에 아쉬운 종영을 한 <무한도전>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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