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물건을 전시하는 '세텍 메가쇼'에 다녀왔어요
소비재 물건을 전시하는 '세텍 메가쇼'에 다녀왔어요
  • 송창진 수습기자
  • 승인 2018.09.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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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활용품을 만나보세요
세택(Setec) 박람회장에서 진영된 LP 플레이어도 만나 보실 수도 있어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세택(Setec) 박람회장에 진열된 LP 플레이어예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30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내 있는  '세텍' 박람회장에서 '2018 세텍 메가쇼'를 열리고 있어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8월30일부터 9월2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내 있는 '세텍' 박람회장에서 열린 '2018 세텍 메가쇼'의 모습이예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휴먼에이드] 서울시 강남구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8 세텍(SETEC) 메가쇼 시즌2'를 다녀왔어요.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비재 박람회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물건을 파는 전시회입니다. 매년 5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기업들은 이 행사를 통해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를 소개한다고 해요.  

전시관은 푸드관, 뷰티&패션관, 가구관, 키친관, MR메가쇼관, 생활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박람회에 온 사람들은 다양한 식료품과 생활용품들을 구경하고, 맛있는 별미 간식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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