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 최종 라인업 공개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 최종 라인업 공개
  • 김혜경 기자
  • 승인 2018.10.01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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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워너원, 세븐틴, 마마무, EXID에 이어 떠오르는 신예들까지
28일 오후 8시 하나티켓에서 개막 공연 티켓 오픈
▲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 최종 라인업 공개
[휴먼에이드]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2018)’의 개막공연 최종 라인업을 지난 28일 공개했다.

10월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개막 공연에는 ‘엑소’, ‘워너원’, ‘세븐틴’, ‘NCT127’, ‘셀럽파이브’, ‘마마무’, ‘EXID’, ‘여자친구’ 등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과 더불어 ‘더보이즈’, ‘에이스’, ‘여자아이들’ 등 핫한 아이돌들이 최종 라인업에 포함되어 총 11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와 신예 아이돌 그룹이 화려한 K-POP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BOF2018 개막 공연 티켓을 추가로 오픈한다. 8월 1차 티켓 오픈 당시 5분 만에 조기 판매 종료된 바 있는 개막 티켓의 2차 판매는 지난 9월 28일 오후 8시에 하나티켓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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