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성만점 36벌 의상 전시회 개최
서울시, 개성만점 36벌 의상 전시회 개최
  • 성수현 인턴기자
  • 승인 2018.12.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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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상호 협력 관계로 지역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 기여
전시 포스터 . ⓒ서울시
전시 포스터. ⓒ 서울시

[휴먼에이드] 서울시가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참여교육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12월26일부터 28일까지 신청사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봉제산업 기반인 창신숭인 지역특화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한 아카데미로, 도시재생지역의 소잉마스터와 손을 잡고 청년 패션메이커들에게 재단부터 봉제까지 산업현자의 기술을 전수한다.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데님특화와 커스텀메이드 패션디자이너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사분들이 교육계획서수립, 교육생 선발 면접에 직접 참여하여 교육참여 동기, 지속적인 참여 가능여부, 향후계획 등 심층면접을 통해 열정이 보이는 청년메이커 24명을 선발했고, 8~12월까지 20주의 기간동안 도제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80시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봉제산업의 특성, 동대문상가와 관계 등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원단을 고르고 재단하고 봉제까지 사업현장의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되었고 그 결과물이 이 전시회에 담겼다.

특히, 데님교육 교육생 총 13명 중 2명은 개인 브랜드 회사에 취업을 했고, 대학을 졸업한 교육생 중 6명은 아카데미 데님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기법 및 기술과 개인이 가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접목하여 남성, 여성 청바지를 제작,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회는 시청사 1층 전시장에서 12월26일부터 28일까지 총 36벌의 의상이 전시될 예정이다.

강맹훈 도시재생본부장은 "도시재생은 결코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지속가능성을 이뤄나갈 수 없고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를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대안들을 만들어 가야하는 것으로, 지역의 자산에 청년의 열정이 더해진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으며, 아카데미를 통해 봉제산업 및 봉제인에 대한 인식전환은 지역에 청년들을 끌어들이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도 활기를 찾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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