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Of Organs', 오르간 합주를 성황리에 마쳤어요
'Joy Of Organs', 오르간 합주를 성황리에 마쳤어요
  • 송창진 인턴기자
  • 승인 2019.02.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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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챔버 디 피니'와 오르간 앙상블 '오르투스'의 환상적 하모니
앙코르 곡 '라데츠키 행진곡'이 끝난 후에 출연진들이 관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어요. ⓒ 송창진 기자
앙코르 곡 '라데츠키 행진곡'이 끝난 후에 출연진들이 관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어요. ⓒ 송창진 인턴기자
드림공화국 손진기 대표가 이번 공연의 사회를 맡았어요. ⓒ 송창진 기자
드림공화국 손진기 대표가 이번 공연의 사회를 맡았어요. ⓒ 송창진 인턴기자
오르가니스트 박은혜를 만났어요. ⓒ 송창진 기자
오르가니스트 박은혜를 만났어요. ⓒ 송창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지난 1월29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사회자 손진기의 해설이 있는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Joy Of Organs'을 관람했어요. 

공연 1부는 실내 앙상블 '챔버 디 피니'와 오르간 앙상블 '오르투스'가 협연을 했으며, 파헬벨의'캐논과 지그 라 장조'를 연주했어요. 

사회자 손진기와 오르가니스트 박은혜가 오르간의 역사 등을 설명해 줬어요. 음악회에서의 긴장감은 어느덧 사라지고 편안한 해설 속에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해설과 함께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라 단조',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그리고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스타워즈의 메인 테마곡이 연주됐어요.
 
오르가니스트 박은혜를 만나 짧은 인터뷰도 성공했는데요, 박은혜 연주자는 "4명의 오르간 연주자가 합주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정확한 박자를 맞춰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며 연주자끼리 맞춰야 하는 '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했어요. 

2부에서는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과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했어요. 

해설을 맡은 사회자 손진기는 "음악회에서 곡과 곡을 연결해 주면서 그 곡에 대한 설명도 하고, 곡에 대한 흥미를 느끼도록 돕고 있다"고 본인의 역할을 설명했어요. 

앙코르 곡으로 왈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들을 수 있었고, 공연을 본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줬어요. 

 

 

* 현재 송창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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