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중에도 잘생김 가득, 표정만큼은 선장님처럼~
[휴먼에이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은 5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서 사진을 하나 게재했다. 사진 아래에는 "한 마리도 못잡음"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낚시대를 들고 서 있는 진은 한 마리도 못잡은 것 과는 달리 매우 늠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진은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낚시에 도전한 후, 개인적으로도 낚시의 재미에 푹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최근 일본 후쿠오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상반기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또 다음달 진행되는 'SBS 슈퍼콘서트'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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