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견고" 에스퍼 미 국방장관, 안보공조 강조
"한미동맹 견고" 에스퍼 미 국방장관, 안보공조 강조
  • 표민철 기자
  • 승인 2019.08.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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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대 사열하는 한미 국방장관 모습. ⓒ 연합뉴스
의장대 사열하는 한미 국방장관 모습. ⓒ 연합뉴스

 

[휴먼에이드] 마크 에스퍼 미국 신임 국방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에스퍼 장관은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핵심축이다"라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공조를 강조했다.

9일 에스퍼 장관은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한미동맹은 철통같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우방국들과 함께 북한이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 비핵화'에 참여할 때까지 유엔 안보리의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대북관련 발언도 전했다.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명확하게 밝혀왔듯, 미국은 북한과 외교적으로 접촉할 의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퍼 장관은 오후엔 청와대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나고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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