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진의 걸어서 세상속으로 ⑤ 새도 날아서 넘기 어렵다는 '문경새재'
김민진의 걸어서 세상속으로 ⑤ 새도 날아서 넘기 어렵다는 '문경새재'
  • 김민진 기자
  • 승인 2019.08.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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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안내도에요. ⓒ 김민진 기자
문경새재 안내도예요. ⓒ 김민진 기자

[휴먼에이드] 경상도와 충청도를 가르는 '문경새재'를 8월12일에 다녀왔어요. '문경새재'의 뜻이 궁금했는데, 안내문을 통해 뜻을 알게 됐어요. 새도 날아서 넘기 어렵다고 해서 '새재'라는 말이 붙었네요. 그래서 한자말로는 '조령(鳥嶺)'이라고도 불러요.  

조선시대 경상도 지방에 살던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 갈 때 이 고개를 넘어갔다고 해요. 날아다니는 새도 넘기 힘들만큼 산이 높고 험한데 사람들이 이 길을 수시로 다녔다고 해서 놀라웠어요.  

‘선비의 상’ 이에요. ⓒ 김민진 기자
‘선비의 상’ 이에요. ⓒ 김민진 기자

'임진왜란과 신림장군', '새재성황신과 최명길', '문경새재 아리랑'과 같은 설화와 민요도 널리 알려져 있어요. 

사과는 문경의 대표적인 특산물이에요. ⓒ 김민진 기자
사과는 문경의 대표적인 특산물이에요. ⓒ 김민진 기자

또, 1990년대 유명했던 댄스가수그룹 '듀스'의 故김성재의 화장된 유해도 이곳에 뿌려졌다고 해요.

문경에는 사과, 오미자가 특산물이에요.  
 

 

* 현재 김민진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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