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도 먹고 추억도 되새기고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1월7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세계과자할인점에 다녀왔어요.
세계과자할인점에는 말 그대로 세계 여러 나라의 과자뿐만 아니라 어린시절 먹던 우리나라 추억의 과자들도 많았어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고 해요.
특히 요즘에는 새롭게 무인기계가 출시되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런 무인점포는 화양동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동네에도 많이 생겼어요.
최근에는 세계맥주할인점, 아이스크림 할인점 등 가게에 직원이 없이 소지자가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무인점포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무인점포에서 물건을 살 때 직접 계산대에다 바코드를 찍고 신용카드 리더기나 현금 투입기를 이용하면 계산이 쉽게 끝나요.
이런 기계들 덕분에 물건 구매가 쉽고 편리해져서 쇼핑이 더욱 즐거워졌어요. 앞으로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계산하는 한 단계 덜 발전한 기계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커요.
* 현재 윤진희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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