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도서관 나들이 ⑤ 빛으로 반짝이는 별마당도서관
이색도서관 나들이 ⑤ 빛으로 반짝이는 별마당도서관
  • 윤현정 인턴기자
  • 승인 2019.12.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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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물론,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도 안성맞춤인 곳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1월25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있는 별마당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오후에 찍은 사진 ⓒ 윤현정인턴기자
해가 지면 도서관 내부가 이름처럼 반짝이는 별마당이 되어요. ⓒ 윤현정 인턴기자

지난 2017년 5월31일에 개장한 별마당도서관은 어느덧 문을 연 지 2년이 되었어요. 850평 규모의 넓은 도서관에는 7만권가량의 책이 높이 치솟은 3개의 책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 다른 나라의 도서관에 온 듯한 느낌을 주어요.

이 도서관은 관광지로도 인기가 많아서 오후가 되면 외국인들로 붐벼요. 낮에는 천장이 밝아서 별처럼 빛나지 않지만 오후 5시 무렵이 되어 밖이 어두워지면 천장에 매달린 별들과 책장 안쪽에 설치된 전등 빛으로 도서관 이름인 별마당에 걸맞게 빛나는 도서관의 모습으로 변해요.

책을 가지런히 진열되어있는 곳 ⓒ 윤현정 인턴기자
높은 곳까지 책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어요. ⓒ 윤현정 인턴기자

그뿐 아니라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 그리고 주말 오후에는 공연과 강연이 열리고 한 달에 한 번씩 1000권의 책이 새롭게 비치되어 신간을 찾는 독자들을 만족시켜준다고 해요.
또한 비 오는 날에는 실내 데이트를 즐기려는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아요.

독서는 물론,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도 안성맞춤인 별마당도서관에서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전 낮에 볼 수 있는 풍경 사진 ⓒ 윤현정인턴기자
오전이나 낮 시간대에 볼 수 있는 도서관의 모습. ⓒ 윤현정 인턴기자

    
* 현재 윤현정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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