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진 기자의 서울미래유산 기행 ④ 국립극단 전용극장 명동예술극장
송창진 기자의 서울미래유산 기행 ④ 국립극단 전용극장 명동예술극장
  • 송창진 기자
  • 승인 2019.12.06 16: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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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에요
바로크 양식의 명동예술극장이에요. ⓒ 송창진 기자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명동예술극장이에요. ⓒ 송창진 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을지로에서 명동으로 이어지는 길은 백화점, 화장품 매장, 의류매장 등이 많은 쇼핑거리예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쇼핑을 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로 북적거렸어요.
복잡한 거리 한복판에 일제강점기인 1934년에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명동 예술극장이 자리하고 있어요. 바로크 양식은 17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예술양식으로 극적인 공간 표현과 풍부한 장식을 특징으로 해요. 

명동예술극장 연혁이에요. ⓒ 송창진 기자
명동예술극장 연혁이에요. ⓒ 송창진 기자

건물 내부는 현대적으로 바뀌어 있고 다른 공연장보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웠어요. 
일본 영화를 상영하다가 1957년 '국립극장'으로 문을 열어 많은 예술인들이 배출되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보금자리가 되었어요. 

지난 2009년 6월 명동예술극장으로 개관했다고 해요.  그후 연극, 오페라, 음악회 등 각종 예술축제와 발표회 등이 펼쳐지는 서울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았어요. 

국립극단 전용극장이에요. ⓒ 송창진 기자
명동예술극장은 현재 국립극단 전용극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송창진 기자

현재는 국립극단의 전용 극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국립극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극단체예요.  
문화적 상징 장소이자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건축학적으로도 보존할 가치가 있어 서울미래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어요. 

 

 

* 현재 송창진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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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영 2019-12-27 23:58:23
기사 잘보고 갑니다 이추운 겨울날 평일에 기사쓰시느라 매일 힘드시죠 그래도 앞으로도 더 좋은기사 많이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