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고 신기한 기생충의 세계, 기생충박물관
놀랍고 신기한 기생충의 세계, 기생충박물관
  • 김효정 인턴기자
  • 승인 2019.12.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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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전시와 연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2월17일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기생충박물관에 다녀왔어요.

국내에서 처음이자 하나뿐인 기생충박물관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무료로 운영해요.

기생충 박물관의 외관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기생충 박물관의 건물 모습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19일에는 기생충박물관 개관 2주년을 맞아 '기생충이 빛나는 밤에'라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어요.

오후 5시반부터 진행된 야간행사로, 행사내용은 2년간 박물관의 시간들을 함께 돌아보고, 기생충병연구소 선임연구원 정봉광 박사가 '반짝이는 기생충이야기'라는 주제로 재밌는 강의도 들려주었어요.

기생충박물관 개관 2주년을 맞아 '기생충이 빛나는 밤에' 행사 포스터예요. ⓒ 김효정 인턴기자
기생충박물관 개관 2주년 기념 '기생충이 빛나는 밤에' 행사 포스터예요. ⓒ 기생충박물관

방문객들은 박물관에서 영상도 관람하고, 방명록 카드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기생충박물관 1층은 '어메이징 파노라마(놀라운 기생충의 진짜 모습)'로 꾸며져 기생충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도록 기생충의 역사와 이모저모를 전시해 놓았어요.

다양한 기생충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요. ⓒ 김효정 인턴기자
다양한 기생충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요. ⓒ 김효정 인턴기자

2층은 '리틀 히어로(작은 영웅)'라는 공간으로 기생충 연구의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의사 가운을 입고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었어요. 

'채변봉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코너'예요. ⓒ 김효정 인턴기자
기생충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체험 공간에는 '미션, 채변봉투 속 기생충을 잡아라' 포토존과 기생충 탁본(문양 등을 먹에 의해서 원형 그대로 종이에 대고 화면에 그리는 것)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요.

어른들은 학교처럼 꾸며진 배경에서 채변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기생충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채변봉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코너'예요. ⓒ 김효정 인턴기자

기생충박물관의 운영시간은 월요일~금요일 10:00~16:00, 토요일 10:00~14:00이며, 휴관일은 일요일 및 공휴일, 창립기념일(11월7일)이에요.

 

* 현재 김효정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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