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마을과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궁의 서쪽' 특별전
오래된 마을과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궁의 서쪽' 특별전
  • 윤진희 인턴기자
  • 승인 2020.01.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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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의 옛 기억을 되살려주는 전시회예요
궁의 서쪽' 전이 열리는 '홍건익 가옥'입구예요.ⓒ윤진희인턴기자
'궁의 서쪽' 전시회가 열리는 '홍건익 가옥'입구예요. ⓒ 윤진희 인턴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21일 종로구 필운동 '홍건익 가옥'에서 열리는 '궁의 서쪽' 특별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이 특별전은 왕이 살고 있는 경복궁의 서쪽이라 해서 '서촌'이라는 이름이 붙은 동네를 소재로 한 전시회예요.

서촌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시되어 있어요.ⓒ윤진희인턴기자
'서촌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시되어 있어요. ⓒ 윤진희 인턴기자

'궁의 서쪽' 전은 서촌 지역 주민 24명의 이야기와 100개의 오래된 장소들을 모아 전시하고 있었어요. 전시를 통해 서촌의 과거 역사와 현재를 연결해 주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서촌에 자리 잡은 ‘홍건익 가옥’은 서울시가 공공 역사가옥으로 운영 중인 집으로, 서촌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에요.
조선시대에 서촌은 의사, 역관, 예술가 등 중인이 모여 살면서 독특한 문화적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100개의 오래된 장소도 소개하고 있어요.ⓒ윤진희인턴기자
서촌에 남아 있는 '100개의 오래된 장소'도 소개되어 있어요. ⓒ 윤진희 인턴기자

옷대, 상촌, 세종마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서촌에 가보니 오래된 동네에서 풍기는 여유와 넉넉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궁의 서쪽' 전시회는 2월29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휴관일은 월요일과 공휴일이에요.

다시 한번 찾아가서 천천히 오랫동안 보고 싶을 만큼 기억에 남는 전시회였어요

홍건익 가옥의 마당이에요
홍건익 가옥의 마당이에요. ⓒ 윤진희 인턴기자

 

* 현재 윤진희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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