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편의점 브랜드의 특색 살린 다양한 먹거리를 팔아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상암동 근처와 마포구청에 있는 3곳의 편의점을 방문했어요.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MBC 방송국 근처 GS25 편의점. 즉석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당동 떡볶이와 달달한 초콜릿이 들어간 티라미슈가 인기 메뉴라고 해요.
두 번째 CU 편의점에서는 달달한 메론빵, 딸기 오믈렛, 딸기 샌드위치, 인절미 떡꼬치 등 달콤한 후식이 매대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마지막 세 번째로 방문한 마포구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는 데리야키 치킨, 닭강정, 3분 미트볼, 햄버그 스테이크 등을 팔고 있었어요.
어느 편의점이든 기본으로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 간식류와 주류 등은 똑같이 팔고 있지만, 각 편의점 브랜드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 있어 편리했어요.
*현재 정민재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는 발달 장애인 기자 입니다. 쉬운말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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