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식당, 오락실 일시 영업중단도 계속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9월3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 있는 한 뷔페식당과 같은 건물에 있는 오락실에 가봤어요.
지난 8월15일 전후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8월30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었어요.
코로나19가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인데요. 그로 인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뷔페식당과 오락실, 게임장 등은 아예 문을 닫았어요.
식당 앞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시 영업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놓여 있었어요.
뷔페식당과 오락실 등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으니 가지 않는 게 좋아요.
정부는 사회적 거려두기 2.5단계를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어요.
게임장, 오락실, 뷔페식당 휴관도 더 연장될 것 같아요.
* 현재 김종현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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